이룸출판에서 낸 이 책은 생각그림책으로 그림책을 읽으며 모두가 생각해 볼 내용을 담았다.  『내가 도와줄게』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도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책은 미국의 저자 다니엘 페르로의 책으로 취학 이전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다. 



배려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  

특히 이책은 서툴지만 오소리를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곰과 곰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걱정을 잊고 조금씩 표정이 밝아지는 오소리의 모습을 통해 남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착해지는 것은 물론, 우리 몸까지도 영향을 받아 인체의 면역 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마더 테레사 효과를 얻을수 있다.




그림책 본문을 보자:





저자 다니엘 페르로(Daniel Fehr)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전에는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사진학을 공부하고, 뉴욕에서는 시각 예술 학교를 다녔을 정도로 예술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스위스의 빈터투어에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거나 가정용 보드게임을 디자인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 <왼쪽 아저씨와 오른쪽 아저씨(Mr Left and Mr Right)>, <노란 공(The Yellow Bala)> 등이 있다.



이 책은 후기도 좋은 편이다. 




* 다니엘 페르로의 원서구입 (아마존 링크)

https://www.amazon.in/Daniel-Fehr/e/B01MTYFTN8/ref=dp_byline_cont_book_1 



한편 이룸아이 출판사의 그림책 내가 도와줄게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 그리고 꿈꾸는도서관의 ‘꿈북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이룸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내가 도와줄게’는 서툴지만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곰과 곰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걱정을 조금씩 잊고 밝아지는 오소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이 아주 큰 용기를 필요로 하거나 자신이 많이 갖고 있어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 담고 있는 도움은 그렇지 않다. 상대를 생각하는 아주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도움’이라는 주제는 이제 막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소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읽으며 ’도움’이란 무엇일지 이야기 나눠 보자.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남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커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잘 이루는 사회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바쁜 일상에 치여 잊고 있었던 삶을 돌아보고, 좀 더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교보문고 구입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8617128&orderClick=LAG&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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